바닥에 물이 고이는 이유
화장실 바닥은 배수구 방향으로 완만한 기울기(물매)를 두어 시공하는데, 이 기울기가 처음부터 잘못 잡혔거나 시간이 지나며 바닥이 침하되면 물이 배수구까지 흘러가지 못하고 특정 구간에 고이게 됩니다.
- 샤워 후에도 바닥 특정 구간에 물이 오래 남는 경우
- 배수구 주변보다 먼 구간에 물이 고이는 경우
- 배수는 되지만 유독 느리게 빠지는 경우
- 고인 물 주변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
구배재시공 진행 방식
물이 고이는 위치와 범위에 따라 배수구 인근만 재시공할지, 바닥 전체의 기울기를 다시 잡을지가 달라집니다.
| 증상 | 예상 원인 | 조치 방향 |
|---|---|---|
| 배수구 주변만 물이 고임 | 배수구 인근 국소 기울기 불량 | 배수구 인근 부분 재시공 |
| 바닥 전반에 물이 넓게 고임 | 바닥 전체 물매 불량 또는 침하 | 바닥 타일 전체 철거 후 재시공 |
| 배수는 되나 속도가 느림 | 경미한 기울기 오차 | 현장 확인 후 부분 보완 여부 판단 |
물 고임 정도를 알려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
물이 오래 고이는 상태가 지속되면 하부 방수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, 바닥 타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방수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. 전화로 상담할 때 물이 고이는 위치(배수구 주변인지, 바닥 전반인지)와 고이는 정도,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말씀해 주시면 방문 전 대략적인 작업 범위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재시공 후 확인 방법
재시공 후에는 실제로 물을 흘려보며 배수구까지 정상적으로 흘러가는지 눈으로 확인한 뒤 마무리합니다.
- 시공 직후 물을 흘려 배수 방향 확인
- 배수구 주변 이물질 주기적으로 제거
- 줄눈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하중 피하기
- 이후에도 고이는 곳이 있으면 재상담






